전국 폐기물 처리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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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백수라 괜찮지만 아침부터 기차타고 올라오기 힘들것같아 안압 조절 잘 되는.. 맞는 약을 찾으면 가까운데서 처방만 받았으면 싶은데 안압이 오르락내리락하고 거진 6개월간 시신경도 많이 손상됐다하여 맘이 좋지않다 ​ 일단 약을 바꿨으니 한달 후에 다시 진료보기로.. ​ ​ 엄마 진료본 날이 아빠 생신이라 같이...

  Joy의 joyful life(2025-12-0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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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 후기 | 신촌/이대 사주 잘 보는 곳 이 글은 <예스코리아>로부터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내 친구들은 하도 내... blog.naver.com ​ ​ 끝나고 나와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두끼떡볶이 떵개함 ​ ​ 무프아파트먼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봉길 82 1-3F, 루프탑 집에 가기 아수워서 왕십리에 들려...

  summer's happy summer(2025-11-06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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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어요,,, 농협에서 샀는데 별로였어요 집에 오면 좋은점 1 : 반신욕 가능 집에 오면 좋은점 2 : 안마의자 있음 아빠가 닭같다고 한 날입니다 제주 세끼 엄마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닭 (Tmi.엄마는 닭 알러지가 있습니다) 아빠랑 동네카페 마실 오너먼트 커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설로11길 2 1층 집에서 그녀석이...

  보부상 여씨(2025-10-12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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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축 후기: 살 것 같다. ​ 거두절미하고... 백수가 되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지만 이제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할 용기가 생겼기 때문! ​ 그래서 퇴사 기념으로 회사의 많은 분들과 밥을 먹었다. 먼저 구 2팀 대리님과 밥을 먹었다. 같은 상사 아래에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서 무엇이 힘들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

  Members Only(2025-12-01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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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 농협물류센터 <미미호떡>이 젤 마싯뜨아... 참고하세요 거기는 쫄깃호떡 xx 호떡계의과자oo 먹고 맛없다고 하는 분. 뭘 먹어도 맛없다고 하는 사람인거 ㅇㅈ해야함 이건 맛이없을수없으니까. always웨이팅이잇어. 앞사람 호떡10개씩사감.. 찬양쩔죠? 근데그런맛이야. 미미호떡관계자가 이거보고 나 1등으로 호떡...

  해니의 비밀창고(2025-10-20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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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백수 7개월차 어느날 나에게 갑자기 뜬 지역농협 공고..! 서류 넣은것조차 까먹다가 문자보고 알아버렸다 당연히 처음이라 떨어졌겠거니 했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나를 붙여주다니 너무 감사할따름❤️ 서류 붙고서 알아보니 필기도 봐야 한다네하하 2주의 전사가 이 날 이후로 시작했다 ​ 자소서 꿀팁이라면 챗...

  성은이 망극한날(2025-12-01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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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이순신점 충청남도 아산시 남부로 246 L층 다이소 아산용화점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111-56 Previous image Next image 몇달 전부터 예약한 #아산외암민속마을 #아산외암마을원두막 진짜 내가 여기 오려고 증말 ㅠㅠ 드디어 왔자나ㅏ~~ 장본거 정리하고 원두막 진짜 너무 예쁨 분위기 미쳤다...

  There is no impossibility(2025-09-21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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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도 살까 생각했는데 난 백수니까 한개만 사는걸로...^^ CU 메타몽 제품 50% 할인 꿀팁 ** 2개 이상 구매 CU Npay 카드가 있다면 최대 70% 할인! 난 없어서 패스 토스페이머니/계좌 결제시 50%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NH농협카드 30% 기간 내 최대 5회 한도라고 되어 있으니 하루에 5번까지도 가능할듯? CU 메타몽...

  조지부인 관찰일기(2025-11-05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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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매장! ​ 경산 사동 맛집 본당 서울면옥 본점 육회냉면과 한우곰탕 후기 글·사진 ©대전댁지유니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대전댁지유니입니다. ​ 친정 상주에 갔다가 언니네로 넘어온 백수 주부의 어느 소소한 하루! 한국인의 정, 밥심을 강조하는 형부는 처제인 제가 오면 늘 유명한 식당을 찾아서 꼭...

  대전댁의 소소한 하루 :)(2025-10-23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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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과 농협을 먼저 다녀옴 새로 사 온 바람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덥지만 꾸역꾸역 입고 감 원장님이 살구 나눠주셔서 받아왔음 ​ ​ 그리고 책 빌리러 도서관 갔는데 세상에,, 평일 오전 도서관 주차장 만차임 부랴부랴 이중주차하고 후다다닥 올라가서 책 빌려왔음 ​ 새삼 평일 낮에 쉬는 사람 많구나를 느낌 집에 와서...

  잘먹고 잘사는 지혜٩( ᐛ )و(2025-06-20 17: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