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폐기물 처리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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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었는데 상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빨리 사무실에 나오라고 계엄이 선포되었다고. 또 술 먹었군. 술주정이겠거니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었다. 다시 전화가 오고 TV를 켠 후에 사실이란 것을 알았다. ​ 각설하고 영화에 집중하자. 러닝타임 118분, 2025.6. 2 개봉, 평점 8.40, 관객 수 78만, 드라마, 미스터리, 15...

  영화가좋아(2025-07-29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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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오늘 숙소 체크인해주었고요 근처 카페에서 드디어 다른 유럽 동기들과 회동했습니다 뮌헨에서 일하는 형부터 스페인, 폴란드, 벨기에 (나)에서 일하는...못 와서 초콜릿은 잘 전달드렸습니다 카페에서 한참같이 수다 떨다가 우리 상사분들과 다른 동기들, 협회 과장님까지 함께 식사 시간도 가졌습니다 역시나...

  Reminiscence!(2025-05-0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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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지 회동 종디랑 먼저 느좋 카페 가서 빵 다 부숴먹었다 너무 배고팠어... 내가 집는 대로 다 ㅇㅋ 한 종완이 덕분에 배 빵빵 만든 듯 ㅎㅎㅎ 크룽키? 그 크루아상 쿠키 그거 너무 맛있어 근데 너무 달아서 저 자리에서 또 자반이 마냥 혈당 스파이크 맞고 졸뻔했다 절대 종완이가 노잼이라는건 아님 . ​ 정수 pick...

  grxxn(2025-07-21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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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회동. 마이클 오빠의 청첩장 야무지게 받아주구~ ​ 넋 놓고 수다 떨다가 막차를 놓쳤다. 막차 있는 줄 알고 버정 갔는데 아니었던 거임.. 택시비도 아깝고, 날씨도 선선해서 악으로 깡으로 자전거 타고 귀가. 타슈가 근처에 없어서 타슈 찾는 시간 20분 해서 총 1시간 걸린 듯ㅋㅋㅋ 갑자기 콩나물국 먹고 싶어서...

  주루뚜의 소소한 탐험일기(2025-06-13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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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운 상사와 일을 하고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웃긴 친구들로 극 뽁 저녁은 배속으로 유튜브를 봐. 조만간 2배속도 볼기세 #담양대가 대가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가사문학로 619 1층 #기아김규성 도 다녀간 담양 생선구이집 친구추천과 소식만으로 접하다 첫 방문 솥밥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뿌듯핑 시간이 별루...

  내 일상 볼 사람(2025-06-29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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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었는데 후기: 너무 작다 ​ 이번에 나온 라코스테 의자 노린다.. 저녁엔 내가 가지덮밥 해줬는데 진짜 맛있었음.. 가지 원레 일케 맛있는 거였나요? 발리 신혼여행 다녀온 수연이가 사다준 오일 그리고 초콜릿 유통기한이 지났다며 다시 사왔다니,, 그녀는 세심함의 끝판왕이다 ㅠㅠ 고마워 잘 먹고 잘 쓰는 중! 가끔...

  Daygram(2025-06-02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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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상사?! ​ ​ 지금은 퇴사해서 다른곳에서 일하지만 분기마다 한 번씩은 꼭! 만나서 밥 한 끼 하는 소중한 자리랍니다. ​ ​ ​ 이번엔 특별히 이사님의 동생분 추천...불고기, 한우 육회가 한 접시에! 비주얼도 훌륭하고 맛도 👍 ​ ​ ​ ​ "오랜만에 회동이라 작은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라고 네이버 예약 요청란에 남겼더니...

  humming_life(2025-06-2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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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 후기 [들어가며] 2월의 두번째 주말은 원래 제주도에서 라운딩 겸 가족여행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금욜에... m.blog.naver.com ​ 강아지도 추워서 2월까지 목도리하구 다님 ​ 🔮 2/11 J언니 깜짝 생일파티 ​ 나의 오피스 와이프 J언니는 2월에 태어났다 생일날에도 연차 안쓰고 부지런하게 출근하는 J언니를...

  벼농사 수확기(2025-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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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자들과 회동이있었는데 이날 제정신으로 있기가 괴로워서 술을 너무 많이마셔버리는 바람에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어요 ​ 술병이나버림 여튼 만남... 아침에 속 안좋아서 억지로 토하고... 회사에서도 오전 내내 비실거려서 꾸밈정도 황정민인것 너무 감사했잔아 근데 입고와서 보니까 공이즈룩이잖아(의도했든...

  -(2025-04-30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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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라면 상사 분들이 매우 좋다는 점! 우리 회사의 '조스타'님의 새로 뽑은 차와 조스타님이 사주신 소고기 회식, 가격 상관 없이 다 고르라는 그의 멋짐에 치여버렸다. 이 달의 바틀 킬! 그리고 이 날, 카발란 솔리스트 2병과 야마자키 1병 모두 뚜따해서 바틀킬을 해버렸다. 나는 피트 / 쉐리 가리지 않고 모두...

  pakziyoon_zip.(2025-06-02 01: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