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폐기물 처리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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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시작해 볼게요. ​ 창비부산 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화 051-714-6866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2층 ​ 창비부산은 부산역 7번 출구 앞에 있어요. 옛날에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봤는데, 드디어 방문했네용 ㅎㅎ ​ 1층 더웨이호텔 카페 ​ 1층은 더웨이호텔 카페인데요. 내부 좌석은...

  댕 일상(2025-05-31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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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도서출판 창비 <아홉 살 환경 사전>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하였으나, 진심으로 남기는 후기입니다. ​ ​ 일상과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 ​ 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몰랐는데, 그걸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게 됐어. ​ 이 책을 만나기 전, 우리 가족은 『아홉 살 마음 사전』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자신의 감정을...

  건반 밖 엄마, 서나송 놀이터(2025-05-27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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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환경이다. 그치... 성인인 나도 아직까지 비교에서 자유롭지 못 한데. ​ 현장에서 독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이 돌아왔다. Q : 마지막에 과외 선생님은 어떻게 되었는지?(독자 질문) A : 돌아가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로 남겼을 것 같다. Q : 청소년 소설과 기존에 썼던 소설의 작업상 차이점은? A : 그동안 써왔던...

  해오름달 열나흘(2025-07-02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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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환경 보호를 위해 조금 더 고려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곳뿐만 아니라 여러 크고 작은 부스에서 종이 책장을 이용한 모습이 자주 보였어요. ​ 운 좋게 백수린 소설가님을 만나게 되어 올해 나온 신간 <<봄밤의 모든 것>>을 구입하고 저자 친필 사인받고 셀카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책도 정말 예뻐요. 글 잘...

  예린쌤과 함께 크는 국어 발전소(2025-06-19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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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환경을 고려해서 이번 키트를 구성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다음부터는 굿즈 포장지도 좀 더 신경 써주면 좋을 듯! ​ 본격적으로 구성품들을...그리고 멤버십 한정 도서 셀렉션🔗 ​ 웰컴 레터에는 앞서 말했던 <클럽창비>만의 차별점이 소개되어 좋았다. 다른 출판사의 북클럽과 달리 주제를 갖고 활동하기...

  스물여덟(2024-09-2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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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다양한 것에 도전하는 다두쌤입니다. ​ 오늘은 창비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책 '호호당 산냥이'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호호당 산냥이 저자 박보영...챕터가 끝나면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죠. ​ 환경 보호, 배려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호호당 산냥이 책! ​ 자신을 믿어...

  DADO saem(2025-06-24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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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후기 리뷰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저도 일년에 한 번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을 꽤 오랜시간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작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삭하지 못했었거든요 ㅠ 서울국제도서전 입장권 매진‥"현장서 못산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2025년 6월 18일 수요일부터...

  만화도 독서다(2025-06-18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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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데, 친환경 용지 사용이 확대된다면 이러한 죄책감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Previous image Next image 창비 분명 오픈 하자마자 왔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던 창비... 외벽 한번 죽 둘러보고 감성 글귀 하나 적었습니다. 나를 흔드는 문장... 흔들었던 문장... 최근에 뭐가 있었지 고민하다...

  기록의 공간(2025-06-27 0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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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환경도 아니다. 책 사려면 솔직히 도서전 가는 것보단 그냥 근처 교보문고 가는 게 훨씬 낫다. 그렇기에 어디 책이 있는데 스티커쪼가리 캔뱃지 같은 것만 파냐고 엣헴, 하기보다는 이 관람객들이 책이든 출판사 굿즈 등 어떻게 소비를 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방향이 아닐까. ​ 같이 간 친구가...

  타인의 비밀정원(2025-06-30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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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쓰레기통이 없어야겠지. ​ ​ 창비의 소설과 시집이 있었다. 짧은 시간에 읽으려면 아무래도 시집이 딱이긴 하다. 시가 요즘 시대의 숏폼 아닌가. ​ 요즘 핫한...주말마다 기숙사 침대에 누워서 수다 떨던 게 생각났다. ​ 얘기하다 보니 점점 졸렸다. 낮잠 자기에 너무 완벽한 환경 아닌가. ​ 회사 앞에 이게 있었으면...

  좋아하는게 많은 책벌레(2025-02-22 08:49:00)